예전 교과서에 나왔던
부여의 무량사에 잠시 드렸다.
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고풍스러운 멋이 풍겨난다.
5층석탑 앞에는 연등으로 조금은 어수선하다.
다음에 보령가면 다시 한번 들려볼까 한다.